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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아들이 5년동안 키운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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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veou
댓글 86건 조회 181회 작성일 26-08-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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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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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Scrapes님의 댓글

Silver Scrapes 작성일

거짓말에 대한 훈육은 엄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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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나님의 댓글

류지나 작성일

전 저거 볼 때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8aglm8tg&t=933s 김실장 초대석 이 영상이 생각납니다. 결국 가정 교육이야 집집마다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저게 최선의 교육일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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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님의 댓글

바카스 작성일

김실장의 가이드라면 이번 케이스는 어떻게 대해야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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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나님의 댓글

류지나 작성일

제 생각인데, 이 경우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경우'로 봅니다. 아이가 처음부터 도둑질을 하려 하진 않았을텐데 이런 극단적인 해결책을 아이가 썼다는 것은, 게임 시간과 관련해, 영상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공정 계약'을 한게 아닌가 싶거든요. 영상은 주로 원인 분석 위주라서 해결책이 딱히 있지는 않은데, 부모 자식간에 금이 간 신뢰를 복구하려면 어떤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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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님의 댓글

바카스 작성일

현상에 대한 피드백만 들여다볼게 아니라 사람간-부모자식간의 감정도 고려해봐야한다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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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님의 댓글

공기청정기 작성일

음...어머니한테 아버지랑 목욕간다고 같이 나가서 그대로 실내 낚시터로 튀어서 저녁까지 낚시하다 술까지 마시고 들어간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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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C02님의 댓글

65C02 작성일

아니.. 낚시가 그렇게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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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님의 댓글

Ted 작성일

언제나 케바케입니다만... 저건 반복된 거짓의 결론이니까 아이를 위해서도... 옳은 것이라고 봅니다. 엄마가 내준 문제집을 치팅을 통해 푼게 걸려서 댓가를 받고 있는 딸램을 보는 아빠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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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암님의 댓글

하아아아암 작성일

남의 집 일이라 왈가왈부하긴 조심스럽지만 절제가 안되는 아이에게 너무 큰 책임을 준 느낌이 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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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

물론 벌을 받아야하는것도 맞고 저런 엄한 벌을 내린다면 엄마는 속이 시원하고 보는 사람들도 속이 시원한 사이다 결말이겠으나... 이런 훈육의 최종적인 목적이 아이가 바르게 크는것이라면 이런식의 벌이 아이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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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님의 댓글

카미트리아 작성일

룰은 룰이니까요... 잘 못 했다고 갑자기 지우는 거라면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정해진 벌이였고 그럼에도 잘못을 했다면 지켜야죠. 그 벌을 정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참여한다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좋은 방향으로 적용하는 벌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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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

글쎄요..? 대부분의 범죄들이 벌금형 징역형 등으로 처벌되고 있으니 그와 비슷하게 일정기간 허락없이 집밖으로 나가는것 금지라든가.. 모아둔 용돈으로 벌금을 지불한다든가 하는건 어떨까요? 룰은 룰이니까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룰 자체가 애시당초 강화도조약 마냥 부모가 원하는데로 만들어진 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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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ru님의 댓글

leiru 작성일

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클 때도 지켜야하는 룰들은 매우 일방적인 것들이였죠 크고 나니 부모님 행동들이 아주 쪼금은 이해 되지만 그래서 그 강제들이 제가 잘 크는데 도움이 됐냐면? 그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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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님의 댓글

카미트리아 작성일

애초에 룰은 강압적이니까요. 민주주의인 현대국가에서의 법도 대부분은 국민들의 직접적인 동의를 받지는 않지요. 모르는 룰도 아니였고 그렇다면 그 것을 어겼을때 그 룰에 의해서 처벌 받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 룰이 맘에 안 들었다면 그 룰이 제정되던 시기 또는 본인이 알던 시기에 항의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항의까지도 하나의 교육의 과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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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

항의한다고 먹힐까싶습니다. 그냥 너가 나쁜짓을 안하면 되는거잖아!! 라고 넘어갈거 같은데.크크크. 아니 왜 규칙을 어길 생각을 하냐구!!!! 너가 규칙을 안어길 생각을 해야지 왜 엄마랑 쇼부를 칠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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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님의 댓글

재미있지 작성일

가장 착각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에게는 '룰은 룰이잖아' 하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본인이 한 약속이나 처벌은 흐지부지 미루는 일. 물론 본문이나 내용에 나온 것은 아니지만 '룰은 룰이다'를 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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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트리아님의 댓글

카미트리아 작성일

그건 저건이랑 전혀 별개의 건으로 저 부모가 그런지 아닌지 알수 없습니다 부모가 룰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것대로 비판 받을일이지 룰을 어겼을때 벌을 받는 것의 중함을 이야기할때 논의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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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입니다님의 댓글

실제상황입니다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부모의 돈을 훔쳐서 마음대로 사용한 건데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는 룰이 강화도조약급인지는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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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

그러지말아야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랬을경우 5년키운 계정을 지워야한다는게 문제죠. 소매치기로 사형선고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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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Niente님의 댓글

Far Niente 작성일

절도에 타이르기식으로 솜방망이 처벌하면 그게 더 안 좋은 방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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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

타이르기로 처벌한다는 얘긴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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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 뒤님의 댓글

그리움 그 뒤 작성일

애한테 엄한 벌을 내리는 부모 마음이 시원할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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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

이성적으로 딱딱 벌을 주는 성인군자같은 부모들도 있겠으나 저같은 경우엔 제가 빡쳐서 그것에 대한 감정적인 결정으로 벌을 준 적이 많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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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님의 댓글

아스날 작성일

저런 규칙들 대부분 부모가 일방적? 으로 결정한 경우가 많아서 별로 안좋게 보이네요. 5년이나 키웠는데 삭제까지 하는건 너무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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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님의 댓글

쿨럭 작성일

위의 김실장 영상을 보면 최악의 대응을 한 아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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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thne님의 댓글

cruithne 작성일

평소에 어땠냐가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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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의 댓글

짱구 작성일

이미 사전에 재발시 삭제하기로 약속이 된 상태라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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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님의 댓글

오컬트 작성일

게임을 했냐에 대한 훈육이 아니라 도둑질과 거짓말에 대한 훈육이네요. 그냥 약속하기로 한 게임시간을 지키지 않았다 이정도면 과한처사같은데... 약속한 상태에서 아버지 돈을 몰래 쓴거까지는 좀 심각할 것같습니다. 그만큼 돈에 대한 개념도 없어보이고. 잘 타일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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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카 호노카님의 댓글

코우사카 호노카 작성일

제가 이래서 직접 기프티콘 사서 지르는거 아니면 지를수 없도록 다 막아놨죠 (아직 결혼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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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zisuka님의 댓글

Janzisuka 작성일

게임이 문제라 그런게 아닌 아이에 대한 사회화교육이니 잘한거라 생각해요 아이에게도 잘 설명하면 앞으로는 안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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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물님의 댓글

레몬물 작성일

정말 안되면 극단적으로 갈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애초에 저런 상황에 처하지 않게 하는게 좋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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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mpard님의 댓글

Lahmpard 작성일

일단 죄질이 나쁘고 (심하게 말하면 도둑질) 이미 경고를 한차례 했었으며 두번째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벌을 주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약속을 어기는 행동이며 규칙을 우습게 생각하는 현상을 야기할 거라고 생각했을 때 처벌이 강하긴 합니다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다만 아이도 본인의 잘못을 정말 반성하게 될지는.... 이래서 아이교육이 어려운거겠죠??ㅠㅠ 진심으로 반성시키기 위해서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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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Kim님의 댓글

TempestKim 작성일

뉘우치진 않겠지만 이런방식은 안되는구나를 익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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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님의 댓글

blessed 작성일

거짓말에 대한 훈육은 당연하긴한데. 자칫하면 관계의 단절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럼 훈육이고 뭐고 다 말짱 황이죠. 어릴때 상처는 정말 평생갑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저런 극단적인 거짓말 + 결제 상황까지 가지 않아요. 중간단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갓생살지말고 운동가지 말고 아이가 거짓말 할 상황을 안만들어줄 수도 있죠. 숙제할동안 옆에서 책을 본다던지 아니면 집에서 맨몸운동이라도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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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님의 댓글

及時雨 작성일

잘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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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역노화님의 댓글

저속역노화 작성일

저거 반드시 잡아줘야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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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Niente님의 댓글

Far Niente 작성일

습관적인 거짓말은 둘째 치고 부모 카드 무단결제는 범죄인데 처맞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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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9번마님의 댓글

경마장9번마 작성일

이건 게임을 몰래 했다는 것이 문제되는 게 아니죠. 아이의 거짓말은 일상이 되었고, 부모의 지갑에 손을 댔으며, 부모와의 약속도 어겼습니다. 매타작에 옷 다 벗겨서 쫒아내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 할 정도로 아이의 버릇이 좋지 않습니다. 당연히 부모의 고민도 깊어질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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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받는사람바보님의 댓글

벌점받는사람바보 작성일

다음부터는 소중한걸 부모님과 공유하지 않도록 학습될까 무섭네요 했던 행동으로 어떤결과를 만들었는지는 학습되었을거고 학습의 결과물은 나중에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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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tropos님의 댓글

4Atropos 작성일

부모라는 존재에게도 거짓말과 도둑질이 통하는 상황에, 추후 스케일이 더 커진 결과물 따위는 나중에 알고 싶지 않고, 알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교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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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받는사람바보님의 댓글

벌점받는사람바보 작성일

저렇게 하는게 맞냐는게 문제지 방임했어야 한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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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글님의 댓글

밥과글 작성일

5년 키운 계정 삭제면 5년 키운 강아지 갖다버리는 거랑 비슷한 거라서 몰래 결제하고 이런게 엄하게 처벌 할만한 일이긴 한데 감정적으로 자식이 납득하기 쉽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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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님의 댓글

아론 작성일

제가 부모님 지갑에 손댔으면 쳐맞았을건 뻔한데 어느게 나은 방법이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저 나이에 5년이면 인생 1/3이 삭제 되는거라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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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Toss님의 댓글

NeoToss 작성일

충분히 나쁜짓을 했고 엄한 훈육이 들어가야 되는것도 맞는데 계정삭제는 글쎄요.. 이 부분에서 살짝 불편한 분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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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님의 댓글

Cand 작성일

같은 게임 3년 하기도 쉽지않던데 매일매일 재밌는 게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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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님의 댓글

Restar 작성일

저정도면 처벌을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할거 다했다라고 말하면서 당당하게 게임하러 갔는데 거짓말이라던가 몰래 충전하는게 몇번째 걸린거고 이러면 처벌 받아야죠. 저게 게임계정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가치가 크다는걸 알기때문에 삭제했다는것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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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님의 댓글

크레 작성일

사실 지난주 2만원 쓴것도 둘째가 확실한지도 나와있진 않아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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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님의 댓글

떡국떡 작성일

처벌은필요한데 그것이 적당한 수준의 처벌이냐가 문제네요. 약속했다면 다가 아니니까.. 물건훔친다고 팔자르기같은건 약속해도 정당한 계약으로 안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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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룰루님의 댓글

다람쥐룰루 작성일

제 감상으로는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는 부모가 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난 내 할거 하면서 살고싶은데 애는 내 맘에 쏙 들게 컸으먼 좋겠다는건 과욕입니다. 본인이 지 할거 하고 살면 애도 지 멋대로 크는게 당연한겁니다. 본문 어디에도 왜 결제를 하고싶어졌는지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안나오네요 그걸 알려고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죠 이걸 백날 말해봐야 이해할리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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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즈네님의 댓글

알카즈네 작성일

댓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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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음님의 댓글

크음 작성일

멋진 말씀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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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님의 댓글

모찌 작성일

제일 와 닿네요. 팀원을 관리할때도 육아와 비슷한것 같아요. 관심 준 만큼 관리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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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율님의 댓글

채율 작성일

도벽은 단호하게 끊어야 합니다... 어릴때 타미야 미니카랑 뉴타입 잡지 산다고 집 저금통 뽀렸다가 뒤지게 맞고 손버릇 고쳤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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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스님의 댓글

자루스 작성일

일단 단호함은 필요합니다.. 어설푼 처벌보다 확실한 처벌이 좋은것도 맞다고 봅니다. 다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겠냐? 그말도 맞는 말입니다만..... 못하는것보다 좋다고 봅니다. 최악은 부모가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안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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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님의 댓글

차은우 작성일

이곳은 게임사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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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9 AaronJudge님의 댓글

No.99 AaronJudg… 작성일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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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ers님의 댓글

49ers 작성일

계정삭제도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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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nut Squash님의 댓글

Butternut Squas… 작성일

저렇게 어렸을 때부터 함께해온 게임 계정이 없었어서 저게 얼마나 강하게 다가올지 감이 안 오는군요 저 초딩 3학년이었나 4학년이었나 당시에 용돈이 0원이었는데 닭꼬치 너무 먹고 싶어서 동전 모아놓은 것 빼먹다가 걸려서 엄청 혼나고 그대신 용돈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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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과즙상나연찡님의 댓글

체리과즙상나연찡 작성일

당연히 단호하게 처벌해야겠지만 저 나이에 5년동안 키운 계정은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었을텐데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싶습니다... 바르게 자라는것도 좋지만 제 엔딩은 부모와 정서적 단절이었습니다 내가 뭘 했고 뭘 좋아하는지 그 어떤것도 얘기하지 않게되었고 지금도 단절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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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스님의 댓글

유니언스 작성일

밑에 트윗을 보면 일단 할일은 다하면 게임을 해도 되는 분위기인거 같은데 그래도 엄할땐 엄하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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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vera님의 댓글

Primavera 작성일

그냥 뒤지게 패는게 앙금에 덜 남을껄요. 룰이라서 계정삭제했다고는 하지만, 정신적으로 데미지 주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자식들은 느낄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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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레이님의 댓글

이쥴레이 작성일

부모는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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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즈네님의 댓글

알카즈네 작성일

약속은 약속이고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정도로 엄격한 훈육은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아빠와 서먹해지는 일이 생긴다면 분명 이 일도 영향이 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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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님의 댓글

nearby 작성일

손댄게 부모 돈이라 계정 삭제로 끝난게 천만 다행인 상황. 친구 돈 손댔다 기록 남으면 앞길 씨게 막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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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님의 댓글

라비 작성일

저도 어릴때 부모 몰래 결제한 경험 있는데 걸리진 않았지만 나중에 크고나서 자연스럽게 반성했습니다. 꼭 저 어린 나이에 커다란 댓가를 치르게 해야만 교육이 되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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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매직님의 댓글

몽키매직 작성일

부모 돈 건드려서 그나마(...) 다행이지 다른 사람 돈 건드릴 수도 있는거 생각하면 충격적일 정도로 강한 피드백이 필요한 건 맞아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음 옛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즘은 어린 나이에 실수해도 인생을 꼬이게 만들어야된다는 사회적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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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님의 댓글

nearby 작성일

이게 맞죠. 위에도 적었지만 친구 돈 손댔다가 학폭기록이라도 남는다면...? 그깟 계정이 따위가 될정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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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탈리야님의 댓글

기무라탈리야 작성일

인용 트윗중에 저거 빨리 안잡으면 나중에 누나 대학 등록금도 몰래 쓴다던 누나의 트윗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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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작성일

게임 줄이고 숙제 하고 이런 건 학생의 의무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거짓말에 대해서는 엄격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엄격이란 것이 잘못에 대한 표현이라기 보다는 어른으로서 어떻게든 관심을 갖고 현명하게 고칠 수 있게 힘을 써야한다는 어른의 책임에서 말이죠.)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지 않고 바른 생활을 강요하면 그냥 엄격한 사람으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도덕적인 부분 외에는 그럴 권한도 없다고 보는 편이구요. 예컨대 저는 선생님들 뒤에 있어도 양심상 어떻게든 각을 만들어서 인사를 했고, 집에 사탕하나 먹고 싶어도 할머니 오시면 그때 여쭤보고 먹었습니다. 지금 보면 할머니께 교육을 참 잘 받은 것 같아요. 대신 공부는 아예 안 했습니다. 우선 순위를 그때부터 배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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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음님의 댓글

크음 작성일

어떤 케이스인지 가정마다 케이스별로 다 다르긴 하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처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옥죄기만 한다면 아마 숨어서 더 할텐데요. 물론, 평소 안 옥죄고 있고, 적절한 과금도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저런 것이라면 맞는 판단이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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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통합님의 댓글

규정통합 작성일

자식한테 원한이나 트라우마 심어주는 거 길게 보면 좋지 않아요. 지금은 시원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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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에 대하여님의 댓글

랑만에 대하여 작성일

시원하진 않죠 어느 부모인들 저 상황에서 맘 편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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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님의 댓글

Kusi 작성일

혼내고 끝난다면 '그래도 캐시템은 남았네' 이러고 넘어갈 가능성도 있죠. 절도에는 어떠한 보상도 남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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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구디님의 댓글

구디구디 작성일

저럴거면 차라리 때리는게 나은데... 체벌만큼 저 나이대에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툴도 없는데 말이죠... 왜 체벌은 금기시 하면서 체벌보다 더 지독한 벌을 주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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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님의 댓글

nearby 작성일

요즘 세상에서 체벌은 잘못하면 사법처리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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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구디님의 댓글

구디구디 작성일

피곤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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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후목욕님의 댓글

샤워후목욕 작성일

아동학대로 법원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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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님의 댓글

미드웨이 작성일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데 저럴거면 차라리라는 말을 하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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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UnderTaker님의 댓글

The)UnderTaker 작성일

부모 지갑에서 돈 훔쳐도 관대해질 사람은 관대해지는군요 남의 집안일이라 그런거라면 그냥 무관심이면 될것같은데.. 물론 저 글 자체를 얼마나 믿냐의 문제는 또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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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Niente님의 댓글

Far Niente 작성일

'게임사이트' 라서 게임에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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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님의 댓글

하이퍼나이프 작성일

저는 이걸 SNS에 올리는것 자체가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고요 휴대폰 사용금지 기간 설정, 학습지 밀렸다는 소식을 '청천벽력'이라 표현하는거, 아이에게 너 할일 다했냐고 간편하게 묻는 부분, 약속은 약속이니 로블록스 계정을 '영원히' 삭제했다고 강조하는 부분 등등 하여간 쎄~~함의 연속이에요 뭐 각자의 가정교육 방식이 있는거겠지만 어른의 기준하에 간편한 방식으로 각종 룰을 설정해놓고 아이에게 강요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요 학습지가 일주일이나 밀릴동안 대체 부모는 뭘 보고 관리하고 있는거죠? 자식 교육을 자기가 직접 챙기는게 아니라 나는 돈 냈고 선생에게 외주 줬고 자녀는 당연히 알아서 그걸 완수해 놓아야 한다는, 부모는 그거로 내 할일은 다했다는 식의 태도가 강하게 보여요. 제 기준 일주일은 무관심에 가까운 공백인데 그걸 또 무슨 청천벽력씩이나..? '할일 다 했냐' 라고 묻는 태도도 뭐가 당당한지 모르겠는데 부모는 할일 다했냐 체크만 하는 관리감독관이 아니라 평소에 그 할일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자녀와 함께 해줘야할 역할이에요. 휴대폰 사용 금지 기간 설정했다는 부분도 같은 맥락에서 지극히 어른 위주의 편의주의적이고 강압적인 룰 설정이 보이고요. 그래서 약속 안 지키고 도둑질이라는 큰 잘못 해서 로블계정 삭제라는 충격요법을 사용했다는건데 크게 보면 본인의 가정교육 실패 아닌가요? 뭐가 당당해서 SNS에 올리고 영원히 삭제 어쩌고 하는거 보니 별로 그 결정에 대해 본인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이나 마음아픈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부분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단호한 훈육을 결정한 나' 에 심취하신 것 같은데 하여튼 전반적으로 저는 납득이 가는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큰 잘못 하면 게임 계정 삭제할 수 있다고 보고 참교육이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하는것 맞는데 글 전반에서 묻어나오는 어른 위주의 사고방식이 아주 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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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매직님의 댓글

몽키매직 작성일

부모가 SNS 에 과장된 어휘를 사용하면서 가정사를 늘어놓는 건 참 별로라는 이야기는 동감합니다. 숙제 같이 하는 건 초등 저학년 정도까지지 일정 나이 되면 자율을 어느 정도 줘야되고, 이걸 안 하면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라 부모주도학습이 되버립니다... 보통 중딩 쯤 되면 학원도 본인이 고르기도 하고 자율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시점이고 부모는 약간 한 발 물러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사춘기에 부모가 통제하려 들면 더 망가지는 경우도 많아서 학군지에서도 아이를 잘 안 건드리고 자율을 어느 정도 주는 시기가 있어요. 그럴 때 SNS 나 게임 등 관련해서 트러블이 종종 생깁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 관리/자기 통제를 배우는 시기고 그 때 절제가 잘 안되면 이런저런 이벤트가 생기는 거죠. 남의 지갑에 손 댄 것의 경중 판단이 다양할 수 있다고 보는데, 도벽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가볍게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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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님의 댓글

하이퍼나이프 작성일

도벽 부분만 짚자면 도벽을 중하게 다루는것과 로블계정 삭제하고 SNS에 올리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습니다 도벽이라는 충격적 일이 발생했을때 부모가 무슨 대화과정을 통해 자녀가 그런 잘못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듣고, 무엇이 잘못되었나 시간과 노력을 들여 훈육하고, 반성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자녀 스스로 향후 어떠한 노력이나 희생을 하겠다 결정하게 하거나 하는 해결을 위한 중간 노력과정을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죠. 도벽을 가볍게 보라는 말이나 뉘앙스는 전혀 주장한바가 없고요 오히려 로블 계정삭제 땡 하고 약속은 약속이야 하는게 이 문제에 대해 지극히 편의주의적 접근입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일을 정말로 중요하게 여긴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대체 이 일이 왜 발생했고, 로벅스 결제를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등등 문제의근본을 찾고 자녀 스스로 반성과 행동을 이끌어내야지 이걸 도벽을 가볍게 보면 큰코다친다 정도로 단순히 생각하시면 안되죠. 공부 당연히 자율을 줘야죠. 부모가 공부 대신 해줍니까? 근데 일주일간 학습지 밀리는것도 모르고 청천벽력 어쩌고 하는건 자율이라는 말로 포장이 안돼요. 그냥 아예 손 놓고 있었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무책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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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매직님의 댓글

몽키매직 작성일

과정이 선생님이 추정하는 것처럼 단순했는지는 저는 본문만 보고 판단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미리 재단을 하지 않겠다. 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남의 집 애들 훈육하는 거 제3자 입장에서 왜 저러지? 해도 막상 그 애하고 부모 얘기 다 들어보면 그래서 그랬구나 하게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주일 학습지 밀리는 거 모를 수 있어요. 부모가 숙제 검사하는 걸 엄청 싫어하는 시기가 있어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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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님의 댓글

하이퍼나이프 작성일

그래요? 저는 부모가 이모양이니까 자녀가 이모양이구나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었거든요 숙제검사 싫어해 일주일씩이나 모를수있다는 좀 구차해보이는 영역까지 가는것 같네요. 한두시간씩 옆에 붙어서 숙제 같이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 묻고 숙제나 해야할 일 대화하는 하루 10분만 있어도 될 일인데, 그 정도도 안하는 부모가 뭔 약속이 중요하네 어쩌네는 대단해서 5년간 키워온 로블계정을 삭제한 에피소드를 SNS에 올리는 비정상에 가까운 행동을 어느 핑계로 납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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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매직님의 댓글

몽키매직 작성일

본문에 숙제 물어봤다잖아요. 했다길래 믿고 있다가 나중에 학원에서 피드백 받은 거고요. 숙제 검사 싫어함 -> 오케이 알았어 대신 스스로 잘해야 된다 믿는다 가끔씩만 확인할게 -> 찐빠남 별로 특이할 거 없는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숙제 스스로 한다고 하는데도 개입하는 거 전문가들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부모가 그거를 믿어주는 게 자연스러운 자기주도학습으로 넘어가는 과정이에요. 그리고 전문가가 말하고 자시고 사춘기 때는 어차피 되지도 않아요. 저는 반대로 고학년 되서도 숙제를 일 단위로 체크하는 걸 애한테 관철시키려면 대체 얼마나 통제를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학군지 최상위권 애들 부모들도 그정도로 체크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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