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아들이 5년동안 키운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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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ilver Scrapes님의 댓글
Silver Scrapes 작성일거짓말에 대한 훈육은 엄격해야죠

류지나님의 댓글
류지나 작성일전 저거 볼 때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8aglm8tg&t=933s 김실장 초대석 이 영상이 생각납니다. 결국 가정 교육이야 집집마다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 저게 최선의 교육일까 하는 생각이...

바카스님의 댓글
바카스 작성일김실장의 가이드라면 이번 케이스는 어떻게 대해야하는게 맞나요?

류지나님의 댓글
류지나 작성일제 생각인데, 이 경우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경우'로 봅니다. 아이가 처음부터 도둑질을 하려 하진 않았을텐데 이런 극단적인 해결책을 아이가 썼다는 것은, 게임 시간과 관련해, 영상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공정 계약'을 한게 아닌가 싶거든요. 영상은 주로 원인 분석 위주라서 해결책이 딱히 있지는 않은데, 부모 자식간에 금이 간 신뢰를 복구하려면 어떤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바카스님의 댓글
바카스 작성일현상에 대한 피드백만 들여다볼게 아니라 사람간-부모자식간의 감정도 고려해봐야한다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공기청정기님의 댓글
공기청정기 작성일음...어머니한테 아버지랑 목욕간다고 같이 나가서 그대로 실내 낚시터로 튀어서 저녁까지 낚시하다 술까지 마시고 들어간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65C02님의 댓글
65C02 작성일아니.. 낚시가 그렇게 좋았나요

Ted님의 댓글
Ted 작성일언제나 케바케입니다만... 저건 반복된 거짓의 결론이니까 아이를 위해서도... 옳은 것이라고 봅니다. 엄마가 내준 문제집을 치팅을 통해 푼게 걸려서 댓가를 받고 있는 딸램을 보는 아빠의 입장에서.

하아아아암님의 댓글
하아아아암 작성일남의 집 일이라 왈가왈부하긴 조심스럽지만 절제가 안되는 아이에게 너무 큰 책임을 준 느낌이 있긴하네요.

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물론 벌을 받아야하는것도 맞고 저런 엄한 벌을 내린다면 엄마는 속이 시원하고 보는 사람들도 속이 시원한 사이다 결말이겠으나... 이런 훈육의 최종적인 목적이 아이가 바르게 크는것이라면 이런식의 벌이 아이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카미트리아님의 댓글
카미트리아 작성일룰은 룰이니까요... 잘 못 했다고 갑자기 지우는 거라면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정해진 벌이였고 그럼에도 잘못을 했다면 지켜야죠. 그 벌을 정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참여한다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좋은 방향으로 적용하는 벌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글쎄요..? 대부분의 범죄들이 벌금형 징역형 등으로 처벌되고 있으니 그와 비슷하게 일정기간 허락없이 집밖으로 나가는것 금지라든가.. 모아둔 용돈으로 벌금을 지불한다든가 하는건 어떨까요? 룰은 룰이니까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룰 자체가 애시당초 강화도조약 마냥 부모가 원하는데로 만들어진 룰이니까..

leiru님의 댓글
leiru 작성일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클 때도 지켜야하는 룰들은 매우 일방적인 것들이였죠 크고 나니 부모님 행동들이 아주 쪼금은 이해 되지만 그래서 그 강제들이 제가 잘 크는데 도움이 됐냐면? 그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애매합니다

카미트리아님의 댓글
카미트리아 작성일애초에 룰은 강압적이니까요. 민주주의인 현대국가에서의 법도 대부분은 국민들의 직접적인 동의를 받지는 않지요. 모르는 룰도 아니였고 그렇다면 그 것을 어겼을때 그 룰에 의해서 처벌 받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 룰이 맘에 안 들었다면 그 룰이 제정되던 시기 또는 본인이 알던 시기에 항의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항의까지도 하나의 교육의 과정이고요

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항의한다고 먹힐까싶습니다. 그냥 너가 나쁜짓을 안하면 되는거잖아!! 라고 넘어갈거 같은데.크크크. 아니 왜 규칙을 어길 생각을 하냐구!!!! 너가 규칙을 안어길 생각을 해야지 왜 엄마랑 쇼부를 칠려고 하니!!!!!

재미있지님의 댓글
재미있지 작성일가장 착각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에게는 '룰은 룰이잖아' 하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본인이 한 약속이나 처벌은 흐지부지 미루는 일. 물론 본문이나 내용에 나온 것은 아니지만 '룰은 룰이다'를 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일이더군요.

카미트리아님의 댓글
카미트리아 작성일그건 저건이랑 전혀 별개의 건으로 저 부모가 그런지 아닌지 알수 없습니다 부모가 룰을 지키지 않는 것은 그것대로 비판 받을일이지 룰을 어겼을때 벌을 받는 것의 중함을 이야기할때 논의 할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님의 댓글
실제상황입니다 작성일아무리 그래도 부모의 돈을 훔쳐서 마음대로 사용한 건데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는 룰이 강화도조약급인지는 좀 의문이네요...

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그러지말아야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랬을경우 5년키운 계정을 지워야한다는게 문제죠. 소매치기로 사형선고같이 느껴집니다.

Far Niente님의 댓글
Far Niente 작성일절도에 타이르기식으로 솜방망이 처벌하면 그게 더 안 좋은 방향 아닐까요

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타이르기로 처벌한다는 얘긴 안했는데...

그리움 그 뒤님의 댓글
그리움 그 뒤 작성일애한테 엄한 벌을 내리는 부모 마음이 시원할리가 있나요....

이민들레님의 댓글
이민들레 작성일이성적으로 딱딱 벌을 주는 성인군자같은 부모들도 있겠으나 저같은 경우엔 제가 빡쳐서 그것에 대한 감정적인 결정으로 벌을 준 적이 많은것 같네요.

아스날님의 댓글
아스날 작성일저런 규칙들 대부분 부모가 일방적? 으로 결정한 경우가 많아서 별로 안좋게 보이네요. 5년이나 키웠는데 삭제까지 하는건 너무 나간듯

쿨럭님의 댓글
쿨럭 작성일위의 김실장 영상을 보면 최악의 대응을 한 아빠군요.

cruithne님의 댓글
cruithne 작성일평소에 어땠냐가 문제겠죠.

짱구님의 댓글
짱구 작성일이미 사전에 재발시 삭제하기로 약속이 된 상태라면 어쩔 수 없죠.

오컬트님의 댓글
오컬트 작성일게임을 했냐에 대한 훈육이 아니라 도둑질과 거짓말에 대한 훈육이네요. 그냥 약속하기로 한 게임시간을 지키지 않았다 이정도면 과한처사같은데... 약속한 상태에서 아버지 돈을 몰래 쓴거까지는 좀 심각할 것같습니다. 그만큼 돈에 대한 개념도 없어보이고. 잘 타일러야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님의 댓글
코우사카 호노카 작성일제가 이래서 직접 기프티콘 사서 지르는거 아니면 지를수 없도록 다 막아놨죠 (아직 결혼도 안함)

Janzisuka님의 댓글
Janzisuka 작성일게임이 문제라 그런게 아닌 아이에 대한 사회화교육이니 잘한거라 생각해요 아이에게도 잘 설명하면 앞으로는 안그러겠죠!

레몬물님의 댓글
레몬물 작성일정말 안되면 극단적으로 갈 수밖에 없긴 합니다만, 애초에 저런 상황에 처하지 않게 하는게 좋았겠다 싶네요.

Lahmpard님의 댓글
Lahmpard 작성일일단 죄질이 나쁘고 (심하게 말하면 도둑질) 이미 경고를 한차례 했었으며 두번째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벌을 주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약속을 어기는 행동이며 규칙을 우습게 생각하는 현상을 야기할 거라고 생각했을 때 처벌이 강하긴 합니다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다만 아이도 본인의 잘못을 정말 반성하게 될지는.... 이래서 아이교육이 어려운거겠죠??ㅠㅠ 진심으로 반성시키기 위해서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TempestKim님의 댓글
TempestKim 작성일뉘우치진 않겠지만 이런방식은 안되는구나를 익히겠죠

blessed님의 댓글
blessed 작성일거짓말에 대한 훈육은 당연하긴한데. 자칫하면 관계의 단절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럼 훈육이고 뭐고 다 말짱 황이죠. 어릴때 상처는 정말 평생갑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저런 극단적인 거짓말 + 결제 상황까지 가지 않아요. 중간단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갓생살지말고 운동가지 말고 아이가 거짓말 할 상황을 안만들어줄 수도 있죠. 숙제할동안 옆에서 책을 본다던지 아니면 집에서 맨몸운동이라도 한다던지.

及時雨님의 댓글
及時雨 작성일잘한 거 같아요.

저속역노화님의 댓글
저속역노화 작성일저거 반드시 잡아줘야 합니다 흐흐

Far Niente님의 댓글
Far Niente 작성일습관적인 거짓말은 둘째 치고 부모 카드 무단결제는 범죄인데 처맞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경마장9번마님의 댓글
경마장9번마 작성일이건 게임을 몰래 했다는 것이 문제되는 게 아니죠. 아이의 거짓말은 일상이 되었고, 부모의 지갑에 손을 댔으며, 부모와의 약속도 어겼습니다. 매타작에 옷 다 벗겨서 쫒아내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 할 정도로 아이의 버릇이 좋지 않습니다. 당연히 부모의 고민도 깊어질 상황이지요

벌점받는사람바보님의 댓글
벌점받는사람바보 작성일다음부터는 소중한걸 부모님과 공유하지 않도록 학습될까 무섭네요 했던 행동으로 어떤결과를 만들었는지는 학습되었을거고 학습의 결과물은 나중에 알겠죠

4Atropos님의 댓글
4Atropos 작성일부모라는 존재에게도 거짓말과 도둑질이 통하는 상황에, 추후 스케일이 더 커진 결과물 따위는 나중에 알고 싶지 않고, 알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교정해야죠..

벌점받는사람바보님의 댓글
벌점받는사람바보 작성일저렇게 하는게 맞냐는게 문제지 방임했어야 한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밥과글님의 댓글
밥과글 작성일5년 키운 계정 삭제면 5년 키운 강아지 갖다버리는 거랑 비슷한 거라서 몰래 결제하고 이런게 엄하게 처벌 할만한 일이긴 한데 감정적으로 자식이 납득하기 쉽진 않을 겁니다

아론님의 댓글
아론 작성일제가 부모님 지갑에 손댔으면 쳐맞았을건 뻔한데 어느게 나은 방법이었을지 궁금하긴하네요 저 나이에 5년이면 인생 1/3이 삭제 되는거라 크크크크

NeoToss님의 댓글
NeoToss 작성일충분히 나쁜짓을 했고 엄한 훈육이 들어가야 되는것도 맞는데 계정삭제는 글쎄요.. 이 부분에서 살짝 불편한 분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Cand님의 댓글
Cand 작성일같은 게임 3년 하기도 쉽지않던데 매일매일 재밌는 게임이라니

Restar님의 댓글
Restar 작성일저정도면 처벌을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할거 다했다라고 말하면서 당당하게 게임하러 갔는데 거짓말이라던가 몰래 충전하는게 몇번째 걸린거고 이러면 처벌 받아야죠. 저게 게임계정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가치가 크다는걸 알기때문에 삭제했다는것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레님의 댓글
크레 작성일사실 지난주 2만원 쓴것도 둘째가 확실한지도 나와있진 않아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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